[책] 새로운 미래가 온다.

새로운 미래가 온다새로운 미래가 온다 - 8점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한국경제신문


새로운 미래가 온다.

이 책의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하이터치과 하이컨셉이 필요한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고 번성하기 위해 필요한 재능을 설명하고 있다.

흔히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구분되어 있고 각각의 뇌가 서로 다른 기능을 한다고 알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하이터치나 하이컨셉은 좌뇌보다는 우뇌의 역할이 보다 더 필요하다는 설명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가고 있다.
기존의 우대를 받는 직업들 프로그래머, 변호사, MBA등은 다양한 사고를 가진 각양각색의 사람들 예를 들어 예술가 발명가 디자이너, 스토리 텔러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미국 중심적인 사고 방식이 다소 마음에 들진 않지만,
미래에 중요한 3가지 요인으로 풍요, 아시아, 자동화를 꼽고 있다.
마치 미국은 이미 지식 근로자의 시대이고 인도등 아시아는 임금이 저렴한 인력들로 미국의 인력시장을 대체할 것이라는 시선이다.

뭐 어쨌든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를 통해 미래에서 요구하는 6가지 인재상을 제시하고
다양한 예를 통하여 독자들이 받아들일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였다.

책 전반적으로 우뇌의 중요성과 역할을 다양한 방법과 예시로 설명한 부분은 주목할 만 하다.

"좌뇌는 우리 몸의 오른쪽을 통제하며, 우뇌는 우리 몸의 왼쪽을 통제한다."
"좌뇌는 순차적이고, 우뇌는 동시적이다."
"좌뇌는 본문(text) 해석에 강하고, 우뇌는 문맥(context) 해석에 강하다"
"좌뇌는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우뇌는 큰 그림을 그린다"
 

http://chaoskcuf.com2009-04-20T03:42:240.3810
chaoskcuf
독서 2009/04/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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