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Bridge CS3 Quick Review
Adobe Bridge CS3

1. 필터

이번 Bridge 버전에서 가장 감탄스러운 기능 중의 하나이다.
솔직히 하나의 폴더에 여러날 찍은 사진들을 넣기도 하는데
이 필터 기능은 exif 파일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필터링 하게 도와준다.
File type
- 먼저 카메라 세팅을 raw 로 해서 찍은 사용자들은 jpg로 변환하기 마련인데
썸네일 뷰로 본다면 어떤게 jpg 파일이고 어떤게 raw 파일인지 판단하기가
귀찮기 마련인데 이러한 귀찮음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Data created & Modified
- 사진을 찍은 날이 Created에 속하고 이런 파일을 포토샵 또는 외부 프로그램에서
편집한 날짜이다. 보정을 주로 많이 하는 사용자는 내가 특정일에 편집한 파일을 보고
싶은 욕구가 사실 많다. 한꺼번에 보정을 쫘악하지만 다음날 보면 또 마음에 안들어
다시 보정을 하곤하기 때문이다.
Orientation
- Exif에 가로 사진인지 세로 사진인지를 써주는 카메라를 사용한다면 자동으로 분류해준다.
ISO speed
- 감도를 1600이상으로 찍었을 경우는 분명 노이즈 리덕션을 하거나 흑백처리를 하기 마련
인데 이런 필터링은 참 유용하다. 또한 ISO를 판단하면 본인이 어두웠을 때 찍은 사진인지
밝았을 때 찍은 사진인지 판단하기가 유용할 것 같다.
2. 메타데이터 표현

Metadata 부분은 DSLR 유저가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흔히 노출 : 어쩌고 저쩌고, 셔터 스피트 : 어쩌고 저쩌고, 화이트 발란스 세팅 : 어쩌고 저쩌고 등등 주렁주렁 쓸 필요없이 100x65 픽셀에 표현해주니 이 얼마나 간결한가!
3. 컨텐트

CS3로 버전 업되면 크게 바뀐 부분에 썸네일을 꺼내는 방식이 바뀌었다.
기존의 CS2에서는 모든 파일을 Getting "....jpg" thumbnail라는 메세지를 상태 표시줄에 뿌리면서 썸네일을 꺼내는 방식이었다.
그 절차가 끝나면 또 모든 파일에 대해 Getting "....jpg" preview 절차를 진행한다.
당연히 프로그램의 반응속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이었다.
그러나 CS3는 모든 파일만을 썸네일을 꺼내오고 나서, preview 파일은 위의 Content 부분에 보일 때만 가져오는 듯 하다.
(그러나 약간의 성능향상과 trick이 더 필요할 듯하다. 써보면 약간 어색한 감이 없지 않다)
또한 Content 부분을 두줄 이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옵션을 줄 수 있다.
4. 프리뷰

Preview를 보면 애니메이션이 들어가서 좀더 다이나믹하게 보인다.
(음 이런거 개발할 때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할 텐데. ;;;)
편리한 기능이 preview에 하나 들어갔는데 Content 항목에서 두 파일 이상을 선택하면
슝~(애니메이션)하고 두 파일이 보여진다.
보정 전, 보정 후 사진을 비교하고 싶을 때 아주 편리한 기능일 것 같다.
5. 결론
몇몇의 버그들이 보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CS2 보다 프로그램 반응 속도가 상당히
좋아졌다. 빨리 정식 버전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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