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 codename Orcas 버그

말썽이 많아서 결국 Uninstall 해버렸습니다.
설치하는 데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프로그램을 이때까지 3번 정도 같은 컴퓨터에 깔아습니다.
처음에는 Visual Studio 2005 버전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Orcas를 깔아서 쓰니
이상한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Project Properies 화면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또한 Visual Studio 2005에서 생성한 C# project + MFC project 솔루션을
9.0 으로 변환해서 사용하다가
Windows Form Editing 화면에서 렌더링할 수 없다는 버그도 있었고
C#에 Add Assembly Reference(Active X가 아닌 .NET Component)를 하다가 다운되었고,
먹통인 상태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니, swf 파일이 로드되는 시점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까지 먹통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최후의 보루'인 작업관리자를 실행하려고 하니
그것마저 먹통이 되었습니다.
결국 시스템 종료도 되지 않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파워버튼을 누르면서 Windows 98의 쓰디쓴 추억을 되새겼습니다.
이대로는 더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어,
Orcas를 버리고 다시 2005 버전으로 갑니다.
Orcas는 Install하는데 올래걸렸던 만큼 Uninstall 하는데도 엄청난 인내력이 요구됩니다.
아무튼 당분간 Beta2가 나오기 전까지는 Orcas는 쓸 계획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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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리뷰
2007/06/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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